꿈이 있는 사람들은 미보치과가 설립한 의료봉사단체로서 공윤수 원장이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국가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치과의료봉사로 돕고 있습니다.
국내는 성북지역의 무의탁 어르신, 홀부모 가정의 아이들, 장애인, 차상위 계층 등, 치과 의료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의 경우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현지인들 치아건강을 위해서 마을 단위의 치과진료소를 건립하는데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치아는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의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단체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