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미보치과 원장 공윤수입니다.

'빈 손으로 온 몸, 생명이 다하면 다시 빈 손으로 갈텐데, 
제 것이라 고집하고 움켜잡아 봐야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

삶을 살아가며 제 마음 속에 늘 품고 있는 생각입니다. 
제 전문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소외된 이웃과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나눌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신뢰있고 친절한 진료로 치과를 알려지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 많은 환자 분들이 병원을 찾아주실수록, 제가 도울 수 있는 분들의 수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환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공윤수가 되겠습니다. 
 

공윤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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